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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초단체장 당선자 프로필-경북 칠곡군수 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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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57) 군수당선자는 일선기관장 재임시절 늘 자전거로 출퇴근해 '자전거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청렴하고 서민적이란 평을 듣고 있다.칠곡 동명 출신으로 대구중, 중앙상고를 졸업한 그는 면서기로 공직을 첫출발, 총무처를 거쳐 상주, 선산군수와 경북도 내무국장, 경산시장등 요직을두루 역임.고향을 떠난지가 워낙 오래돼 칠곡에 널리 알려졌던 인물은 아니었지만 화려한 관직경험이 당선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분석.

자수성가형이라 근면성실하다는 평가는받지만 사교성이 부족하다는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공직자 재산공개때 재산이 많아 구설수도 있었지만 처가가 상당한 알부자로 알려져 원만히 해명.

상당수 공무원들은 그를 부하직원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는 따뜻하고 솔선수범형 지도자라고 말한다.

공무원연수원의 고급간부 양성과정을 수석으로 수료, 국무총리 상을 받기도 한 그는 학구형 전문행정인으로 분류된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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