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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초단체장 당선자 프로필-영천시장-정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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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선 영천시장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은 정재균씨(57)는 지난 64년 영천읍 서기로 공직을 시작, 영천읍 총무과장, 완산, 중앙, 명산동장을 거쳐31년간 공직에 몸담아오다 3년전 퇴직한 동장출신.서기, 동장 경력이 전부인 정시장당선자는 영천서 중학을 나와 부산영남고졸업이 최종학력.

기초단체장출마 결심을 오전부터 해왔다고 입버릇처럼 한 정시장 당선자는아예 당공천을 마다하고 무소속을 고집, 당선에 성공한 케이스.부인 조춘자씨(55)와의 사이에 2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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