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직무와 관련, 문책을 받는 공무원들이 예년에 비해 급증, 선거전공직기강이 크게 흐트러졌던 것으로 드러났다.울진군의 경우 올들어 업무와 관련 훈계를 받은 직원이 모두 55명으로 이는 전체직원 6백30명의 9%를 넘고 있다. 훈계내용은 지방세부과징수 업무관리소홀과 관련 경고2명을 포함, 각종훈계가 53명이다.
특히 94년 하반기부터올상반기까지 훈계공무원은 1백16명으로 이는 전년도 같은기간의 75명에 비해 60%가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선거를 앞두고기강이 해이해졌던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건축과관련 공문서를 변조해 1명이 해임되고 갑근세를 유용해 1명이 감봉처분을 받았다.이에대해 감사계의 한 관계자는 "상부기관의 잦은 감사및 확인평가로 징계및 훈계를 받은 공무원이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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