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존업체 무등록여업 계속 철저한 대응책 절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그동안 사행심 조장과 소비자 피해등으로 국민적 비난을 받아왔던 '다단계판매' 방식이 전면적으로 공식화됨에 따라 이에 편승한 불법적 판매조직이기승할 것으로 보여 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뒤따라야 된다는 지적이다.또 이들 다단계판매업체들이 취급하는 상품의 대부분이 수입품 일색이라다단계판매 허용으로 대외경제종속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걱정의 목소리가높다.정부는 다단계판매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건전한 다단계판매를유도하기 위한다는 취지로 업체 등록제,소비자가격 표시 의무화등을 내용으로한 방문판매법을 개정해 지난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다단계판매업체를 관리하게 될 대구시에서는 등록을 받고 있으나자본금규정(3억원 이상),사업장 임차나 소유증명 등 등록조건이 까다로워 아직 지역에서는 등록신청이 전무,기존의 업체들이 무등록 상태로 계속 영업을 할 것으로 우려된다.

소비자단체들은 정부가 엄격한 법 적용으로 다단계판매를 양성화 시키겠다고 하지만 다단계판매조직 자체가 점조직의 특성을 갖고 있고 전문가가 아니면 단순한 방문판매와 구별이 어려워 앞으로 불법적인 판매조직이 속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단체들은 "불법적인 다단계판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등록업체여부를 확인하는등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