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온누리와 아동극단 누리는 제 15기 워크샵 단원 및 누리 단원을 31일까지 모집한다.만 19세부터 25세까지면 누구나응모할 수 있다. 문의는254-9311.교사극연구회는 연극을 좋아하거나 더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를회원으로 모집한다. 문의는 427-8740, 427-6665, 또는 정화여고 이구학씨763-8802.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 "날 죽고싶게 만들던 애, 아이돌 됐다"…263만 먹방 유튜버 고백
- "내말 안들어?" 딸 포르셰 망치로 부순 50대男, 징역 1년
- 실탄 200발로 '사격연습'…산골 피로 물들인 엽총 난사, 왜?
- 故장제원 기사 보내며 "난 시한부 10년"…정희원이 보낸 문자 보니
- 대구 수성구서 SUV·시내버스 충돌…13명 중경상
- 李대통령 "초코파이 1천원짜리 왜 기소했나"… 법무부에 정면 질타
- "박나래 주사이모, 해외동행 들키자 제작진과 언쟁"…前매니저 주장
- "성범죄자가 사무관 됐다"…13년만 폭로에 속초시 '직위해제' 조치
- 법무장관 선배 한동훈, 정성호 "李, 가석방 30% 늘려 인기" 발언에 "김만배·이화영 등 챙겨줘야할 범죄자들 가석방 빌드업"
- 대구 찾은 이진숙 "지금은 '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가처분 생각만"
더보기
-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 대구 악성 미분양 3개 단지 CR리츠 임대 전환…부동산 침체 해소 신호탄 될까
- 산업선, 내년 국비 2천억원 확보…대구 교통망 대변혁 박차
- "조국 참 시끄럽네, 재판 묵비권은 수백번 쓰더니" 한동훈 대노한 이유
- 영주 고추시장 부지, 29층 753세대 신축 아파트 들어선다
- "서울역~영천 환승없이 간다"…대구경북 '철도망 르네상스'
- 한동훈, 이학재 응원 입장 밝혀 "李, 김현지 인천공항공사 사장 보내려고?"
- 해병대 입대한 박정희 장손, 父 박지만 품에 안겨 '울먹'
- 샤이니 키 "주사이모 의사인줄…집에서 진료받아" 방송 하차
- 김영예 씨 가족, 손자 전역 기념해 적십자사에 140만원 기부
더보기
- [단독] '수능 대구 재학생 수석' 협성고서 나왔다…국·수·탐 표준점수 418점
-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
- 제3차 고속도로 계획 '경북 노선 3곳' 반드시 포함돼야
- '겨울태풍' 27호 태풍 고토 발생 임박
- 프로야구 FA '절친' 강민호와 손아섭·황재균, 닮은 듯 다른 처지
- 대구 악성 미분양 3개 단지 CR리츠 임대 전환…부동산 침체 해소 신호탄 될까
- "60세 은퇴는 옛말"... 2039년엔 '65세 정년' 시대 열린다
-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 [단독] 대구시 신청사 '경제성 평가 결함' 파장…2019년 입지 선정 뒤흔드나
- 영화감독의 조진웅 폭행 피해 폭로…"하지만 용서한다"
더보기
본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3, 3층(우 36759)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9 동우국제빌딩 4층 (우 07238)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동관, 편집인 : 이재협
Copyright ⓒ MAEIL, All right reserved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