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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에 머리끼여 국교생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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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3시30분쯤 대구시 북구 노원3가 391의5 명성섬유 공장에서 이동네 양모군(9.ㅅ국교3년)이 공장에서 사용하는 화물운반용 승강기에 머리가끼여 숨졌다.경찰은 개폐문이 없는 화물승강기 안에서 놀던 양군이 승강기가 갑자기 2층으로 올라가면서 승강기와 건물 벽틈에 머리가 끼였다는 김모군(6)의 말에 따라 양군이 작동스위치를 잘못 눌러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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