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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 여자하키클럽 선수권대회-홈서 10-1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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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국통신)이 제2회 아시아 여자하키클럽 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대파하고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한국은 25일 성남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예선 A조경기에서 월등히높은 기량을 과시하며 약체 중국에 10대1로 대승했다.

'한국여자하키의 간판' 장은정은 4골,'페널티코너 전문' 조은정은 3골을넣는 맹활약을 했다.

한국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이지영의 장쾌한 필드골로 기선을 잡았으나 1분뒤 중국의 제 홍에게 페널티코너로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한국은 장윤정이 잇따라 4골의 필드골을 성공시키고 조은정이 한골을 추가해 6대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한국은 조은정이 두개의 페널티코너를 골로 연결하고 김미현과 최관숙이 각각 1골씩을 보태 10대1로 손쉽게승리했다.

앞서 열린 대만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는 대만이 1대0으로 승리했고 B조예선에서는 태국이 말레이시아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첫날전적

△예선A조

한 국 10-1 중 국

대만 1-0 싱가포르

△예선B조

태국 2-0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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