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동면 유산리 금산주유소에서 기름이 유출돼 인근 농지 2천여평을훼손, 남천강 식수원마저 오염 시키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다.이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8일 오후7시경 기름이 유입돼 주민 박모씨의답1천4백여평과 인근 농지 6백여평의 논에 심어둔 벼가 차츰 말라죽고 있다는 것.한편 주유소측은 기름유출은 사실이나 유류공급업체인 울산석유(울산시 야음동)가 지하탱크에 경유를 공급하다 유조차기사의 부주의로 유출됐다며 울산석유에 책임을 돌리고 있어 피해주민과 마찰이 심해지고 있다.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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