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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강도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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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3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현풍할매곰탕집앞 공터에서 택시를 타고가던 황모씨(36·여·경북 포항시)가 강도로 돌변한 운전사에게 현금30만원과 금목걸이를 빼앗겼다고 신고,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황씨는 이날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황금네거리에서 택시를 타고 수성구 지산동 한라아파트로 가던중 스포츠형 머리를 한 25세 전후의 운전사에게 금품을 빼앗겼다는 것.경찰은 도난택시와 최근 퇴직한 택시운전사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는한편 황씨가 정확한 주소를 말하지않고 또 용의차량으로 지목한 대구1바71XX호 택시가 이 사건과 무관한 점으로 미뤄 허위신고일 가능성도 배제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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