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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허가 남발 말썽-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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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무분별한 아파트허가로 인접주민들의 반발을 사는등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경주시 충효동1통3반 이상수(40), 최정봉씨(55)등 주민대표 20여명은 7일오후2시 경주시청을 찾아 최근 충효동에 허가된 고층아파트에대해 해명을 요구하는등 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행정당국이 최근 수년간 아파트허가남발로 주민2백여명의 통행로가 막혔으며 축산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주민들이 쫓겨나게 됐다"며 규명을 요구했다.

특히 일부 아파트업체는 1차아파트를 분양한후 2차분양은 절대없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한후 슬그머니 고층아파트승인을 받아냈다는 것이다.그런데 경주지역에는 곳곳에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는등 무분별한 아파트허가남발로 자연경관을 해치는등 부작용이 불거지고 있다.

시건축과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억지도 있으며 구획정리조합에 의해개발된 주거지역으로 아파트건립을 막을수없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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