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가흥·창진동-쓰레기매립장 상수원오염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 가흥2동과 창진동주민 3백여세대는 9일 '아지리'쓰레기 매립장이방수시트도 깔지않고 6만여t의 각종 쓰레기를 매립, 장마철을 맞아 오수가인근상수원으로 유입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방수벽 설치등을요구했다.영주시는 지난 90년부터 하루 1백여t의 각종 쓰레기를 영주시 가흥2동 아지리쓰레기장에 매립, 현재 5만t의 쓰레기가 산적돼있다.

그러나 시는 매립장을설치하면서 땅밑으로 오수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는 방수시트등을 설치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2㎞ 떨어진 상수원으로 오수가 스며들고 있어 인근지역주민들은가정용펌프도 설치하지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는 상수원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매립장과 상수원사이에 지하수 감시정 3개소를 설치, 수질변화를 수시감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