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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축 산란율 떨어져, 무더위로 전염병 확산 폐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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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가축들이 질병에 감염돼 산란율및 출산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온다습한 요즘 영주시 관내에는 5천여농가에서 사육하는 2백25만3천여마리(소2만8천, 돼지2만5천, 닭2백20만마리)의 가축들이 대부분 설사병에 걸려식욕을 잃으면서 생식기능까지 잃고 있다.특히 닭들은 제1종 법정전염병인 뉴캐슬과 티푸스등에감염돼 산란율이20%이상 떨어지고 알도 작아지고있으며 다리와 목이 마비돼 폐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축산당국은 감염된 닭과 돼지의 이동을 삼가도록 사육농가에 당부하고 긴급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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