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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할머니 돕기바자-10일~15일 동아쇼핑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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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50주년을 맞아 대구지역에 살고 있는 정신대 할머니들을 돕기위한 바자회와 할머니들의 그림전시회, 정신대를 다룬 영화 등 관련행사가 잇따라열리고 있다.대구여성회 주최, 동아쇼핑협찬의 자선바자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동아쇼핑 7층 이벤트홀에서 열리고 있고, 본격적으로 정신대문제를 다룬 영화 '낮은 목소리-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감독 변영주)이 13일부터 15일까지 동아쇼핑 아트홀에서 매일 오후2,5,7시 하루 3차례 무료상영되며, 정신대할머니들이 그린 그림전시회 '못다핀 꽃'전이 17일 동아백화점 동아갤러리에서 개막,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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