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6일 저녁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의 비서관급(1~3급)이상 직원 전원(64명)을 본관으로 불러 추어탕으로 만찬을 베풀며 "대통령이책임이 큰만큼 여러분의 책임도 크다"며 임기 후반기에도 더욱 열심히일해줄 것을 당부.김대통령은 또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듯이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세계에서 주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 달라"며"국민에게 더욱 겸손한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하기도.
한편 김대통령이 경호실까지 포함한 비서관급 전원에 만찬을 베푼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는데, 일부에서는 내년 총선에 대비한 당정개편이 임박했음을 지적 "비서실 인사에 앞선 '기념만찬'이 아니냐"며 행사배경에 관심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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