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다중이용 건축물 14개소가 지반침하·균열·기울기가 진행되는등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정밀안전진단' 조치가 내려졌다.포항시는 지난달 5일부터 20일까지 건축사·공무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역내 10층이상공동주택과 연면적 1천㎡이상 다중이용 건축물등 2백34개소에 대한 건축물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14개 건축물이 벽체균열·지반침하등의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냈다.정밀안전진단을 통보받은 건물은 다음과 같다.
△죽도동 대백쇼핑 △상도동 동아백화점 △죽도동 만다린호텔 △〃제일생명보험 △동빈동 포항어업협동조합제빙공장 △상도동 대왕예식장 △〃시외버스터미널 △〃시내버스터미널 △두호동 동아금강맨션(2백84세대) △〃선우비취맨션(95세대) △〃삼양동산맨션(87세대) △양학동 대원양학아파트(1백45세대) △죽도동 크로바아파트(49세대) △〃세원빌라(1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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