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횟집 위생관리 부실 집기에 세균 상당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 회식당의 상당수가 각종 조리용품을 엉망으로 관리해 식중독 발생등 시민건강을 되레 위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대구시가 하절기를 맞아 시내 1백98개 회식당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수거,검사한 결과 총 가검물의 9%가 세균수 기준치를 초과하는등 위생상태가 크게불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에서는 7백92건의 가검물을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나 그중 7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횟집 수족관물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발견됐으며 도마와 칼, 행주등에서도 많은 세균들이 발견됐고 대장균도 양성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 서구 평리4동 거명횟집의 경우 수족관의 세균수가 기준치(㎖당 2백이하)의 48배에달하는 ㎖당 9천6백마리의 세균이 발견됐고 남구 대명10동뱃머리수산식당에서는 도마에서 검출한 가검물에서 대장균 양성반응을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