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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대구시 관사 시민혈세" 운영비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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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전출입이 많았던 과거와 다르게 민선 지방자치시대에도 관사가필요한지 의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회 내무위가 25일 재무국에 대한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관사운영비를 삭감해 주목.시의회 내무위는 이날 상임위를 열어 "대구시가 관사를 10개나 운영하고있는데다 수도료, 전기료 등 관사운영비를 시민의 혈세로 충당하려는 것은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볼때 맞지 않는 처사"라고 지적하고 관사운영비 2천4백만원 전액과 관사 집기구입비, 관사 수선비 등을 삭감키로 결정.내무위의 이같은 결정은 30일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통과돼야 하지만 시의회 주변에선 이번에 관사문제가 불거진 것을 계기로 시장 관사를 제외하고아예 관사를 전부 폐지하는게 마땅하다는 여론이 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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