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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쓰레기 물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미화원의 근무시간을 연장하는등 쓰레기 수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시는 8일~10일까지는 환경미화원의 근무시간을 새벽 3시부터로 두시간 앞당기고 추석전후일은 새벽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근무토록 했다.또 4일부터 11일까지는 관문진입도로,집단묘지출입도로등 다중집합지를대상으로 청소활동을 집중 벌이며 역,터미널,성묘지등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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