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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대학축구-대구대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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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95 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첫승을 거뒀다.대구대는 7일효창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부 예선리그 7조 첫경기에서 인천대를 1대0으로 꺾었다.

호화멤버의 고려대는 5조경기에서 김대의 이기형 조종화 등 올림픽대표 트리오의 활약으로 경기대를 4대1로 제쳤다.

고려대는 전반 8분만에 경기대 소철만에게 선취골을 내줬으나 1분뒤 올림픽대표 김대의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흐르는 볼을 잡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슛, 동점골을뽑았다.

경기 주도권을 쥔 고려대는 전반 41분과 후반 7분 역시 올림픽대표인 이기형과 조종화가 잇따라 추가골을 넣고 양종후가 중거리 슛으로 4번째 골을 터트려 낙승했다.

호남대는 효창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정윤길과 정대철이 전후반 한골씩뽑아 후반에 우경복이 한 골을 뽑으며 따라붙는 충남대를 2대1로 제압, 16강이 겨룰 본선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틀째 전적

▲예선5조 1차전

고 려 대 4-1 경 기 대

호 남 대 2-1 충 남 대

▲예선 6조 1차전

동 의 대 1-1 동 아 대

명 지 대 1-1 성균관대

▲예선 7조 1차전

대 구 대 1-0 인 천 대

한 양 대 4-1 조 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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