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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풋볼리그-스티브 영 건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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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2주째 경기를 가진 95~96미국프로풋볼리그(NFL)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달라스 카우보이즈 등 전통의 강호들이 쾌조의 2연승을 거두며슈퍼볼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전년도 챔피언 샌프란시스코는1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팔콘스와의경기에서 쿼터백 스티브 영의 건재와 와이드 리시버 제리 라이스의 167야드전진에 힘입어 41대10으로 대승했다.

지난해 컨퍼런스 결승에서 샌프란시스코에 무릎을 꿇은 달라스도 쿼터백트로이 에익먼과 러닝백에미트 스미스를 앞세워 덴버 브롱코스를 31대21로물리쳤다.

지난4일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속에 개막된 올시즌 NFL은 잭슨빌 재규어스와 캐롤라이나 팬터스 등 2개의 신생팀이 합류,총 30개팀으로 늘어났다.

내셔널 컨퍼런스(NFC)와 아메리칸 컨퍼런스(AFC)의 각 지구(디비전)별로나뉜 팀들은 같은 지구 팀들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8경기, 컨퍼런스와 디비전에 관계없이 컴퓨터추첨에 의해 무작위로 8경기 등 모두 16경기를 가진다.

컨퍼런스별 상위 6개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 토너먼트로 컨퍼런스 챔피언을 가리고 이들은 내년1월29일 플로리다주 탬파의 선데빌 스타디움에서 96슈퍼볼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김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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