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 굵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후배들이 잘 따르는등 검찰내부의 신망이 높다.개개인의 개성이 강한 검찰조직에서 소탈한 성격과 막힘없이 시원시원한언변으로 뛰어난 친화력을 발휘하지만 업무처리만은 깐깐하다는 평을 들을정도로 치밀하다.
이번 총장 인사에서 사시 선배이자 절친한 친구인 송종의 대검차장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다 최종 낙점을 받았다.
대통령과 동문이라는 점이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검찰주변의 일부 우려를 불식하고 검찰총장에 발탁된데는 나름대로 몸에 밴 탁월한 업무능력과 보스형기질이 큰 몫을 했다는 후문.
평소 짬이 나는대로 인사동 고서화점에 들러 한국화와 동양화를 수집하는취미를 갖고 있기도.
노부모를 모시고 있으며 부인 이상애씨(50)와의 사이에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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