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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김천 박팔용시장 구명운동-3만여 시민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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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계류중인 박팔용 김천시장 구명운동을펴온 김천청년회의소등 지역단체들은 14일 대구지법 김천지원과 청와대·민자당등에 시민 3만2천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했다.지난6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된 박시장은 사전선거운동등혐의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징역1년6월이 구형돼 18일 선고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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