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지방선거후 대구시지부위원장직과 당무위원등 일체의 당직을 사퇴했던정호용의원이 14일 열린 당무회의에 참석해 눈길.정의원은 당직사퇴후 두번째로 당무회의에 참석, 이날 회의가 시작된지 몇분이 지나서 회의장에 참석해 시지부위원장만 사퇴하고 당무위원은 그냥 맡기로 한 것 아니냐는 추측.
그러나 정의원의 갑작스런 당무회의 참석에 대해 의아해한 한 당무위원은"민자당의 일체 당직을 사퇴한다는 사람이 갑자기 무슨 생각에 당무회의에참석했는지 그사람 속은알다가도 모르겠다"며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대구에서는 '대구의 자존심'이나 소신으로 비칠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라고 비아냥.
한편 이날 당무회의에는 최근 '부산경남지도자론'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최형우의원과 김덕룡 황명수 김정수의원등 민주계중진들이 대거 불참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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