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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로등 표층얇아 시멘트도로 곳곳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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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산을 들여 건설한 정주권사업 새마을사업 시멘트 도로포장 대부분이 2~3년도 못가 지반이 내려앉거나 파손돼 말썽을 빚고있다.예천군의 경우 3년전부터 많은 예산을 들여 정주권사업으로 마을진입로 농로등을 시멘트로 확장 포장하고 있으나 감독잘못으로 설계보다 표층두께가얇게 시공된데다 강도가약한 레미콘을 사용해 군내 시멘트포장도로 대부분이 2~3년도 안돼 파손돼차량통행에 지장은 물론 파손된 도로에서 먼지까지일어나고 있다.특히 지난92년 개포면 경지리 2㎞ 아스팔트 포장공사는 당초 설계대로 표층을 깔지않아 이사리 앞 도로 곳곳에 웅덩이처럼 심하게 패어져 통행에 지장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안고있어 말썽이 되고있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공사가 잘못돼 재공사를 했는데 근래들어 대형차량들의 빈번한 운행으로 도로가 망가진것 같다"며 조속한 시일내 보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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