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초청으로 오는 96년애틀랜타올림픽에서 패션쇼를 갖는다.김씨는 올림픽기간(96년 7월20일~8월5일)중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현지에서 단독으로 올림픽 기념 패션쇼를 갖게 된다. 이 패션쇼에서 김씨는 그동안 한결같이 추구해왔던 동양적 신비감이 돋보이는 드레스, 정장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씨는 오는 10월12일 오후 2시30분과 6시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을.겨울 패션쇼를 갖는다. 내년에 창립50주년을 맞는 한국걸스카우트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이 자선 패션쇼에는 덴마크여왕의 동생이자 세계걸스카우트 평화친선대사인 베네딕트공주가 특별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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