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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일본인투수 노모 히데오(26)가 12승(6패)째를올렸다.노모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5이닝동안3안타에 볼넷 3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으나 마이크 피아자의 홈런(31호)등 타선의 활약으로 팀이 6대2로 이겨 승리투수가 됐다.
노모는 현재까지 탈삼진 2백25개를 기록하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스몰츠(1백84개)와 매덕스(1백77개)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내셔널리그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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