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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마장 진입로공사 예산확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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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진입도로 건설사업이 예산확보 부진으로 지지부진한데다 경주~포항산업도로와 연계확장이 안돼 경마장 준공후 교통체증이 심각해질 전망이다.경주시는 4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문단지에서 경주시 손곡동 제2경마장을잇는 7.2㎞(노폭 35m)도로를 개설키로하고 이달중 기본계획을 끝내 용지매입에 나설 계획이다.그러나 첫해인 올해 교부세 8억원과 시.도비 40억원을 확보했을뿐 나머지는 경마장 준공연도에 맞추어 확보키로해 예산확보가 불투명하다.게다가 준공이 되어도도로개설구간이 보문단지 신천가든앞에서 보문콘도를 경유 물천~손곡~신라촌~보불로를 연결토록 돼있어 병목도로가 예상되는이 일대가 심각한 교통체증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주시민들은 "경주~포항간 산업도로인 보문입구 구황사거리에서 보문단지간 도로가 노폭이 좁은 2차선이어서 휴일이면 교통체증이 심각함을 지적, 보문단지~경마장까지로 돼있는 도로개설을 1.3㎞ 떨어진 구황사거리까지연장, 동시에 착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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