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호 소송대상 안된다 현풍할매곰탕 소기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고법 제1특별부(최덕수 부장판사)는 29일 현풍할매집과 박소선할매집(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대표 김제호)이 대구시 수성구청장.북구청장.포항시 남구청장등 4개 구청장을 상대로 낸 상호사용허가 처분 취소소송에서소송대상이 될 수 없다며 원고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식품위생법등 관련규정에 타인의 상호와 유사한 상호를 사용하는 것을 허가 제외사유로 두고 있지 않고 설사 허가를 했더라도유사한 상호의 사용자체를 허용한것이 행정처분이라 할 수 없어 소송 대상이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소선할매집 대표 김씨등은 최근 대구시내 '원조 박소선할매곰탕집' 등여러군데서 자신들과 유사한 상호를 사용, 일반음식점 허가를 받은 것은 위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은 음식점 등의 유사 상호 사용을 허용한 것이어서 앞으로 이에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