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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적조피해 계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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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발생한 유독성 적조가 부니와 해조류잔사등 이물질까지 함유한채계속 연안을 뒤덮고 있어 어패류 추가피해가 일어나고있다.동해수산연구소는 3일 영덕, 울진등 동해안의 유독성 적조미생물 밀도수는 약간 떨어졌으나 전에 보이지 않던 각종 이물질을 함유한 포말이 형성되고 있는데다 바다수온이섭씨20·3도로 여전히 떨어지지않아 적조경보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처럼 적조대가 연안에 보름이상 계속 형성되면서 양식어류 추가피해도확산, 2일 오전 영덕군 병곡면 병곡1리 김종균씨의 양식넙치 2천1백마리가폐사하는등 이날 하루만도 관내 방어 해상가두리 및 넙치양식장 4곳에서 4천7백여마리의 어류가 적조로 떼죽음당했다.

또 지난 1일에도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김영광씨의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방어, 쥐치등 3천7백마리가 지난달 30일 2천7백마리에 이어 추가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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