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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회담 계속-KEDO·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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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2일오전 뉴욕시 알곤킨호텔에서 경수로 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전문가회담을 속개했다.지난달 30일에 이어 이틀째 열린 이날비공개 회담에서 양측은 공급협정문안을 놓고 이견을 좁혀가는 절충작업을 벌였다.최대 쟁점인 경수로 공급범위와 상환조건등에 대해서는 양측간 입장차이가커서 전문가회담에서 다루지않고 이달 중순에 열릴 고위회담으로 넘길것으로알려졌다.

게리 세이모어 미국가안전보장회의(NSC) 핵비확산담당관과 이용호 북한외교부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하는 양측실무대표들은 3~4일간 공급협정에대한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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