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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통상산업부-폐광지역 43억 투입, 환경개선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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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는 문경 폐광지에 43억원을 들여 갱폐수정화시설, 환경정비, 석탄박물관건설사업등을 펴기로 했다.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이 주관하는 폐광지 환경개선사업은 봉명탄광 폐갱유출수 정화시설에 12억7천6백만원을 들인다.또 광산사택 79동 철거에 1억2천만원, 문경시 가은읍 은성탄광 폐광지 폐석정리및 산림복구에 15억4천4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단은 올해 1억4천4백만원을 들여 설계를 완료한 석공 은성탄광폐광지내의 석탄박물관건립비 14억원을 확보, 건물을 완공시키고 97년에는25억5천3백만원으로 전시시설을 완비키로 했다.

합리화사업단은 올해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 석봉·성본 2개 폐탄광 폐수정화시설(자연정화공법), 폐공가 4백53동 철거사업을 6억5천만원을 들여 추진중이다.

지난 89년부터의 폐광추진사업으로 문경 상주 봉화지역 67개 탄광 가운데내년도에는 상주시 태맥탄광 1곳만이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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