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민자 '5.18배짱'에 국민회의 "총선서 심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는 3일 5.18 특별법 제정과 관련, 민자당이 김대중총재의 '말바꾸기'등을 지적하며 정면대응 태세로 나오자 현정부를 '탱크정부'로 규정하면서역공을 시도.박지원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더이상 국민들의 눈과 귀를 무서워하지않는 민자당 당직자들의 탱크주의 배짱은 내년 총선에서 참혹한 평가를 받을것"이라고 주장.

박대변인은 또 '색깔론'을 제기한 김종필자민련총재와 당직자 인선과정에서 주먹다짐이 오간 민주당에 대해 "이 시기에 왜 김총재는 야당만 비난하며전국을 떠도느냐"고 비판하는가 하면 "민주당은 우선 수신제당부터 하고 타당비난하라"고 공격.

한편 김대중총재는 이날 오전 상봉동성당에서 '예수마음과 마리아신심'이란 주제로 신앙강연을 하고 오후에는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카네기평화연구재단 셀릭 해리슨 수석연구원을 초청, 토론회를 겸한 만찬을 함께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