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석산개발 반대 주민60명 상복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산북면 창구리 장남하씨(41)등 주민 60여명은 5일 산북면 효암리산 138일대 석재개발에 반발, 상복을 입고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문경시와 주민들이 함께 죽는다"며 상여를 메고 석재개발반대시위를 벌이고 석재개발 허가경위와 사후대책등을 따졌다.

이들은 앞으로 발생할 분진, 소음등 공해에 대한 대책을 밝힐 것을 문경시에 요구했다. 이에 김학문시장은공해문제가 발생할 경우 적절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역의 석재개발은 지난 2월 문경시가 허가를 불허한뒤 경북도 행정심판과 대구고법에서의 행정소송에서 패소해 허가한 것이다.

주민들은 허가기간 3년뒤 재허가는 절대 불허하도록 시에 요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