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공사장 지붕서 추락 형제 사상

8일 오전9시30분쯤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 (주)한주농산 신축마늘공장에서김윤동씨(36.안동시 태화동 77)와 김준동씨(33.주소 동일) 형제가 6m높이의지붕위에서 안동대경레카 소속 레카차(기사 서청일.36)가 올려 주는 지붕판넬(가로 1m, 세로 4m)을 받는 작업을 하던중 추락, 형 윤동씨는 현장에서 숨지고 동생 준동씨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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