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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대학생2명 바위틈 끼어 '119' 3시간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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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2시30분쯤 국립공원 주왕산 급수대부근 바위틈에 대학생 2명이 갇혀 꼼짝 못하게 된것을 청송 119 구조대원들이 3시간30분에 걸친 작업끝에 구조.친구사이로 부산에서 놀러왔던 윤상훈씨(22) 박성진씨(22)등 2명은 하산중길을 잘못들어 급수대부근의 높이 15m, 너비 1m 정도의 바위틈에 끼어 오도가도 못하게 된것을 119구조대원들이 암벽을 타고 올라가 구조한것.이날 구조작업은 행락질서계도를 하다 119구조대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안의종 청송군수와 윤종옥 청송경찰서장이 안동소방서에 지원요청을 하는등선두에서 지휘.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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