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포스코경영연 국내외 시황및 전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올해 폭발적인 수요증가로 품귀현상을 빚는등 극심한 수급불안정을 겪었던철강업계의 물량공급 능력이 국내 업계의 설비확장과 수입철강제의 가격하락등에 힘입어 내년에는 다소 호전될 전망이다.포스코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국내외 철강시황 및 전망'에 따르면 내년에는 한보철강 대한제강등의 설비증설로 국내 철강생산은 조강기준으로 올해의 3천6백10만t보다 5·4%로 늘어난 3천8백10만t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또 국제철강시장의 철강 가격하락으로 미국 브라질로부터의 수입량급증이예상되고 있어 전체 수입물량도 올해보다 8%가 늘어난 9백50만t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비해 국내 철강수요는 3천7백50만t으로 수요증가세가 올해의 9·7%보다 크게 둔화된 6·2%에그칠 전망이어서 96년 하반기에는 내수시장이 수급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품별로는 한보철강의 본격가동으로 연간 1백50만t의 공급증가가 예상되고 냉연강판도 수요증가세 둔화와 연합철강의 생산능력증가로 공급부족은 상당부분 완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후판의 경우는 내년 선박건조량 증가와 토목경기 호전이 예상돼 수급불안정은 계속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포스코경영연구소는 이번경기전망을 통해 "장기적으로 철강수요 신장세 둔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철강업계의 판매촉진 노력이 강구되어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박정출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