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민들 올겨울 연탄걱정 태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배달료 비싸지고 가게는 줄고-생활수준이 나아지고 주택이 아파트로 바뀌면서 연탄사용 가정이 현저히감소되고 있다.그러나 아직도 대도시의 고지대와 저소득층 주민 가운데는연탄아궁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올 겨울이 유난히 추울것으로 예상돼이들 주민들은 벌써부터 연탄구하기가 큰 걱정이다. 고지대 동네에는 아예연탄배달을 기피할 뿐 아니라 연탄보급소가 조금씩 줄어들더니 요즘은 아예자취를 감춰버린 실정이다. 그나마 먼거리의 연탄가게에 배달을 부탁하면 고지대나 계단이 많은 아파트 상층부에는 배달하지않겠다는 것이다. 그래서저지대 지역보다 장당 50원에서 최고 200원까지 웃돈을 더 주고 연탄을 구입해야 한다. 그것도 손수레가 들어가는 골목에 한한다.

연탄배달이 중노동이고 배달료가 적다는 이유로 연탄가게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올 겨울 서민층은 연탄보급이 큰 걱정이 아닐수 없다. 몇년전만해도직장이나 시장에 다녀오면서 가까운 연탄가게에 들러 손에 몇장씩 들고와도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못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석유나 가스보일러 시설로 교체하든지 아니면 저지대로이사해야겠지만 그럴수도 없는 서민층들의 올 연탄보급에 대해 당국의 특별한 대책이 있었으면 한다.

이명숙 (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