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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산 입산통제, 등산로 14㎞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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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산불로 인한 인명및 재산피해를줄이기위해 11월1일부터 96년5월까지 소백산등 13개지역 3천9백77㏊에 대한입산을 통제키로 하고 이들 지역내 등산로 14㎞를 폐쇄했다.이는 또 관계공무원과 산불감시요원등 90명을 대상으로 산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12월15일까지 소백산등 13개소에 감시초소와 감시탑을 설치, 산불감시원을 상주시키기로 했다.또 산불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대 23개대를 조직하고 산불예방계도안내방송 녹음테이프 4백개를 제작, 3백68개 마을에 나누어주고 하루 3회이상 방송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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