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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민자 대선자금 2천억 상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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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의 대선자금이 정치권의 핵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정가에서는 민자당의 지난 대선자금이 2천억원은 넘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아 관심.관계자들에 따르면 노태우전대통령이 민자당탈당전에 4백억~5백억원을 넘겨받았고 대선당시에는 서울지역 6, 7억원 수도권과 대구.경북지역 5, 6억원부산.경남과 호남지역 3억원씩등 전국 2백37개지구당에 총1천2백억~1천5백억원가량의 돈이 지원되었을 것이란 추측.

또 지방의원지급 1백50억원, 당원교육비 1백억원, 홍보비용 2백억원, 유세비용 5백억원, 직능조직관리비용 3백억원에다가 민주산악회 나사본등 사조직관리비용도 엄청날 것이라는게 이들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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