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산순환도로의 '논 스톱'기능보강을 위해 1백8억원을 투입, 대서국교앞 지하차도와 상인지구내 입체화도로를 이달중 착공, 97년 1월까지공사를 끝내기로 했다.길이 4백40m(지하차도1백20m, 램프3백20m), 폭16m(4차선)인 대서국교앞 지하차도 건설에는 6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현재 조달청 계약중으로 이달 중순 착공해 97년1월 완공예정이며 삼성중공업과 화성산업(주)이 시공한다.
또 39억원의 사업비를투입, 길이 4백40m(상부구조 1백80m, 램프2백60m),폭 17m로 건설되는 상인지구내 입체화도로는 올 12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12월 공사를 끝낼 계획이며 화성산업(주)과 (주)우방이 시공한다.대구시는 이 공사가 완공되면 앞산순환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함께 지역간균형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는 입체화도로 건설을 위해 올 12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상인지구내6차선도로중 2차선을 통제할 계획이다. 〈정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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