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 국가상비군으로 선발된 남녀 각 12명의 선수가 7일 태릉훈련장에여장을 풀고 내년 애틀랜타올림픽대회의 메달획득을 향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지난 8월 애틀랜타에서 열린 월드팀컵탁구대회를 마지막으로 기존의 상비군체제를 해체했던 대한탁구협회(회장 김찬두)는 지난달 장충체육관에서 탁구최강전을 겸해 열린 상비군선발전을 통해 뽑은 남녀 각 8명과 이사회에서추천한 남녀 각 4명의선수를 상비군으로 최종 편성, 3개월여만에 훈련을 재개하게 된 것이다.
◇상비군 명단
△감독=서상길
△코치=윤길중(남자), 김기택(여자)
△남자선수=김봉철, 유남규(이상 동아증권), 이철승,오상은(이상 삼성증권), 박상준, 이상준, 추교성(이상 상무), 강희찬(대우증권·이상 선발선수), 김택수(대우증권),강봉준(대광고), 김대연(동남종고), 김승환(시온고·이상 추천선수)
△여자선수=김분식,박해정,류지혜, 이은실(이상제일모직), 박경애, 김무교(이상 대한항공), 석은미, 이경선(이상 현대·이상 선발선수), 전혜경(인천여상), 김경아, 권소정(이상 호수돈여고), 성정아(경일여고·이상 추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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