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세기 CDMA 방식 상용화 늦어질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년4월로 예정된 제2이동전화사업자인신세기통신의 디지털 이동전화 상용서비스가 차질을 빚고 있다.신세기통신의 정태기사장은 최근 "코드분할다중접속(CD MA)방식의 디지털이동전화가 소비자가 납득할 정도의 통화품질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시범서비스기간을 더 두고라도 통화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혀 서비스개시가 당초 예정보다 늦춰질 것임을 시사했다.

또 "내년4월부터 CDMA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나 첨단 기술의 상용화에 따른 위험에 대비, 예비용으로 아날로그 시스템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보통신부는 신세기통신이 CDMA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이동전화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권을 취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정통부에 따르면 신세기통신이국산CDMA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 이를 조건으로 지난해 7월 사업허가를 받았으므로 신세기통신이 다른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명백한 허가조건위반으로 전기통신사업법 관련 규정에 따른 허가취소등의 사유가 된다는 것.이에 따라 아날로그방식을 추진하고 있는 신세기통신과 정통부의 마찰이불가피하게 됐으며 내년10월로 예정된 신세기통신의 대구진출도 더 늦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