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티브 페이트(34)-크레이그 스태들러(43)조가 세계적인 스타들이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현대클래식국제골프대회에서 연장 접전끝에 우승했다.페이트-스태들러조는 12일 성남 미8군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3라운드 합계 22언더파 1백94타로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톰 카이트(46)-저스틴레너드(23·이상 미국)조와 공동선두를 이룬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페이트가 10여┾거리의 절묘한 칩샷을 홀컵에 집어넣어 승리를 결정지었다.페이트는 연장 두번째홀에서 다른 3명의 선수들이 모두 홀컵 3~4┾거리에볼을 올린 반면 홀컵에서 10┾이상 떨어진 그린앞 러프에 볼을 떨어뜨렸으나샌드웨지로 친 칩샷이 그대로 홀컵에 굴러 떨어져 다른 선수들의 기를 꺾었다.
미 PGA투어의 중위권 선수들인이들은 페이트의 이 버디칩샷 성공으로 15만달러(약 1억1천5백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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