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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도-지역공동현안에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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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대구시의 지역공동현안사업을 논의하기위한 '대구대도시권 행정협의회'가 작년5월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단한번도 열리지 않아 민선광역단체장들이 양쪽 주민복지와 관련된 공동사업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있다.광역행정협의회는 지난 81년이후 매년 한두차례씩 열려 양지역의 공동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정보를 상호교환하고 협의를 해왔으나 올들어 아예개최되지 않자 민선단체장이후 시도간 보완관계가 더 약화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이에따라 시도가 한지역이라는인식하에 광역행정협의회를 활성화시켜 민선시대이후 서로 자기주장 강화로 심화되고있는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하면서양쪽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현재 국토관리청 발주로 도지역인 강창교~성주간 국도 4차선 확장공사가한창 진행되고있으나 시역인 계명대정문앞도로~강창교간 9백m는 왕복 2차선그대로여서 앞으로 병목현상을 피하기 위해 공동추진이 요청되고 있다.대구망우공원~경산간 강변도로 개설도 양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며 시가단독으로 계획중인 달서구유천동~달성군구지간 낙동강변 도로를 구미지역의물류비용절감등을 위해 강변을따라 구미공단까지 연결시키는 문제도 협의해야 할 사안이다.

이밖에 시도가 함께 다뤄야 할 현안사업으로 대구지하철 경북노선연장, 운문댐보호구역지정과 낙동강수질보전등 환경문제, 대구공항 국제공항 추진문제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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