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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종선택 잘못, 자연경관 해쳐, 문경새재 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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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도립공원 문경새재의 자연환경지구 조림사업이 수목선정 잘못으로 경관을 해치는 결과를 빚고있다.문경새재는 공원구역 5·3㎢중 자연환경지구가 4·5㎢로 이곳은 조령및주흘산과 이어지는 계곡과 기암괴석등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그러나 계곡주변은 잣나무를 밀식조림한 것이 고작으로 주변경관을 가로막고있다.

이 지역은 지역토양에 맞는 박달나무등 고유수종을 선택, 경관에 맞게 조림사업을 펴야하는데도 임야소유주인 대성그룹이 일방적으로 조림사업을 했었다.

새재관리사무소는 잣나무 밀식조림이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임야소유권이 대성그룹에 있기때문에 대체조림에 손을 못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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