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복안지및 비단등 직물공급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풍기직물조합(83개업체)이 봉현직물단지를 조성하면서정부지원을 전혀 받지못해 상당수업주들이 도산위기에 직면하고 있다.영주시내 풍기직물조합은 지난해 9월 봉현면의 부지 5만4천여평에 60억원을 들여 직물단지를 조성했다.
그러나 단지조성 참여업체에 대한 정부융자금및 중소기업자금지원이 전혀없어 83개업체중 절반이상이 기존공장을 담보로 잡혀 사채를 쓰는 바람에 경영난을 겪으면서 도산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들 직물업체들은 연간 5백47억5천만원 상당의 양복지 안감과 비단을 생산, 전국공급물량의 80%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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