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농촌지역의 소득증대를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농공단지가미입주업체가 많은데다 부도업체가 늘고 있고 인력난을 겪는 등 파행운영되고 있다.경북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경북도내 48개 농공단지에 7백7개업체가 분양됐으나 이가운데 4백93개업체만 가동중이며 군위단지의 대양섬유 등 63개업체는 자금난으로 부도가 나는 등 휴업중이고 63개업체는 건축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영주시의 장수단지등 16개단지 88개업체는 자금부족과 경기불황 등으로 입주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인력부족도 심각, 필요인원 2만1천2백23명의10%인 2천1백71명이 모자라 기계를 세워놓고 있다.
〈홍석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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