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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시장 상가에 불 누전추정 6채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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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11시30분쯤 대구시 북구 노원3가 759의2 팔달시장 맞은편 상가에서원인이 밝혀지지않은 불이 나 목마완구점(주인 김수완)등 상점 6채를 태워 7천6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저녁식사중 옆가게에서펑 소리가 나 나가보니 상가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상가입주자 최모씨(40)의 말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인해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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