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의장 장영백)는 건설교통부의 행정구역별 도시계획안 수립 또는 재조정 지시에 따라 구미도시계획에 편입된 칠곡군 북삼, 석적면의 도시계획을 구미에서 없애 달라는 내용의 안건을 가결, 구미시에 보내기로 했다.칠곡군의회는 5일 오후2시 제5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상정한 구미도시계획구역 조정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 안은 건교부의 지침에 따라 구미도시계획구역에 편입된 북삼.석적면의도시계획을 구미에서 빼줄것을 요구하고 있다.군은 이 안건을 최근 도시기본계획을 수립중인 구미시에 발송하는 한편 북삼.석적면의 불합리한 도시계획수립등 자체 도시계획안 수립에 나섰다.북삼.석적면은 구미도시계획의21.5%인 44.48㎞의 면적이 구미도시계획에편입됐으며, 자연녹지, 공원지역등 개발제한이 많은 용도가 대부분이어서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돼 왔다.
군 관계자는 "북삼은 약목면과 통합해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석적면은 구미 배후 주거기능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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