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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돼지우리에 불 1억여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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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7시쯤 경주시건천읍모량1리 최창규씨(38.축산업)의 돼지우리에서불이 나 조립식으로 세워진 건물이 전소되고 어미 35두, 새끼 3백70두등 4백여마리의 돼지가 불에 타 죽어 1억3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찰은 최씨가 새끼돼지 보온용으로 켜놓은 전기할로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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